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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층에서 자장가처럼 싸우는 집 소리가 듣기 좋아요 남의 고통과 괴로움은 즐거움이다 층간소음으로 몇년동안 귀찮았는데 지금은 일부러 발뒤꿈치를 때릴때마다 아래층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림 아, 아랫도리가 예민해서 한 달에 한두 번 아이들과 함께 뛰는 것도 못 견디는 인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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